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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나’들 (나에게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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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혜 저 | 퍼플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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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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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진행된 문학반의 기록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나'들이 모여 서로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안산의 '나'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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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11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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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빅데이터 융합을 통한 선제적 범죄예방 지원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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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저 | 진한엠앤비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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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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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강력범죄의 증가로 인해 범죄예방 및 치안대책과 관련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음
- 이에 대한 정책으로 신규 CCTV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나 신규 CCTV 설치 시 주로 민원정보를 기준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설치를 진행하고 있어 특정지역의 과잉집중 및 방범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됨
- CCTV의 입지를 결정하는 것은 일정한 자본(시간, 예산, 관리, 운영 등)을 기반으로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과학적 접근을 통해 CCTV 신규설치에 대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 따라서 범죄발생 정보, 기존 CCTV 설치현황, 유동인구, 가구·지역특성 데이터 등과 지리정보시스템,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하여 방범효과를 극대화 하는 ‘안산시 CCTV 설치장소 위치’를 도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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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9009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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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여행 (양주안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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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안 저 | 알에이치코리아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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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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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곳에서 비로소 내가 된다”
스무 번의 우연을 아로새긴 고유한 여행 기록
‘여행다운 것’을 찾게 되는 여름의 입구, 양주안 작가의 첫 산문집 『아주 사적인 여행』이 출간된다. 이 책에는 파리의 에펠탑과 밀라노 두오모 성당처럼 유명한 이야기는 없다. 대신 여행지의 사적이고 다채로운 모습들이 등장한다. 파리에서 사랑을 찾는 청년들, 밀라노 게스트하우스의 가난한 여행자들, 멕시코시티에서 만난 거리의 선주민, 이스탄불 공항에 갇혀버린 시리아 남자, 어린 시절 일본에 정착한 한국인 가이드, 푸에르토 모렐로스에서 사랑을 그리는 화가. 저자가 십여 년간 만나온 고유한 여행의 순간들은 선명한 묘사와 함께 순간을 느리게 여행하는 글이 되었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욕구만큼이나 ‘나만의 고유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이 늘고, 여행을 할 때 남들 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자기만의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다. 자전거로 유럽을 횡단하던 스물넷의 여행자로 시작해 여행 에디터로서 유명 장소의 “예쁜 포장지”만을 소개하며 괴리감을 느끼던 날들, 그리고 낯선 이들과 잊지 못할 친구가 된 기억까지. 저자가 스무 곳의 지역에서 겪은 ‘아주 사적인 여행’을 함께하면 더 넓고 덜 외로운 세계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 나와 당신 모두 전보다 조금이나마 덜 외로워질 수 있다면, 나의 사적인 무용담이 제법 쓰임새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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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5576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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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그늘 속 붉은 꽃잎들(2011) (2011 안산여성문학 제1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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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문학 저 | 미학사 |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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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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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여성문학 제14집『푸른 그늘 속 붉은 꽃잎들(2011)』. 지도교수의 초대작품과 함께 회원들의 시, 동시, 수필, 소설 등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춘림, 권선애, 김연자, 전인영, 신현미, 권선애, 김미희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시 ‘소금 창고’, ‘울 엄니 소원’, 동시 ‘바보’, 수필 ‘아침에 쓰는 일기’, 소설 ‘돌아가다’ 등을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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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0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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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라한 해바라기 밭 (리쥐안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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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쥐안 저 | 더라인북스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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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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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대지를 채운 해바라기 밭에서 수확해 낸
엄마와 딸의 애틋한 인생 이야기
제7회 루쉰문학상 수상작인 『아스라한 해바라기 밭』은 “중국 당대 최고의 순수미를 표현하는 작가”라고 극찬을 받은 리쥐안의 산문집이다. 리쥐안의 어머니는 세상과 단절된 적막한 고비 사막에서 2만 평에 달하는 해바라기 밭을 일구며 닭, 토끼, 오리, 거위, 고양이, 개 두 마리와 함께 살았다. 리쥐안은 어머니가 농사를 짓기 시작한 첫 해와 이듬해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정말 아무도 없었다. 고비사막에서 한 시간을 걸어도 사람 한 명 만나지 못했다. 천만 년을 걸어도 사람 하나 만날 것 같지 않았다. 지나는 길에 있는 장막과 땅집에서도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았고 흙길 위에 발자국 하나 없었다. 사방팔방이 텅텅 비어 있었다. 마치 천만 년 전의 지구로 돌아온 듯했다.”
책에서 리쥐안은 어머니가 사는 집 주변 풍경을 이렇게 묘사한다. 끝없이 펼쳐진 대지 위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머니를 조용히 지켜보며, 리쥐안은 극한의 고독감을 느낀다. 요즘 현대 도시인이 그리는 낭만적인 전원생활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하지만 하늘과 땅, 해바라기 밭이 전부인 그곳에서 어머니는 고된 하루를 이어가면서도 자유를 만끽한다.
너무 많은 것에 둘러싸인 우리는 대지와 연결되는 삶을 꿈꾸지만 항상 실패하고 만다. 리쥐안의 글은 소란스러운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대지와 만물, 그리고 소멸과 영원불멸에 관한 아름답고 고독한 사색에 잠기도록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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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40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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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너희들 한 해 건너서 피면 안 되겠니? (최동안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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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안 저 | 도서출판니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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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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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며느리로, 아내로, 엄마로, 또한 선생까지, 다양한 이름으로 살아온 저자가 마음이 닿고 생각이 머무는 자리를 따라 그때그때 써두었던 짤막한 글을 모아 엮은 에세이집이다.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인들과 함께 호흡하며 사는 일상의 느낌을 차분하게 적은 글이 실려 있다. 몸이 여덟 개이기를 바랄 만큼 바쁜 나날 속에서도 말로 다 못한 속내, 부끄러움을 무릅쓴 고백, 끝없는 그리움, 사람들을 향한 사랑 등 온전히 자신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글이 있는 그대로의 저자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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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3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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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문화생활: 안산 안양편 (안산·안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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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정^서은아 저 | 정인출판사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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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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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부르는 말이나 간단한 인사 예절, 명절, 기념일, 음식 등과 같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관공서, 금융기관, 대중교통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였다. 특히 안산·안양 지역의 명소에서부터 특산물, 문화시설, 축제 그리고 한국어 교육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함께 소개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일차적으로 안산·안양지역에 거주하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더 나아가 모든 여성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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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9432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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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도시 안산 (모두가 행복한 복지안산의 희망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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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저 | 지성의샘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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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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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도시 안산』은 민선 5기 안산 시장인 저자가 안산의 발전을 위해 힘쓴 과정을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3년간 안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 저소득층과 노인층 복지를 확충하고 교육과 환경 문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포함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등 안산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힘을 쏟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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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502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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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그 특별한 젊음, 안산동산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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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출호 저 | 토브북스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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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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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사랑한 한 목회자의 행복 이야기
청소년에게 소망을 품다
“이런 제가 예쁘세요?”
아이들은 항상 질문한다. 아이들에게는 사랑의 비타민이 필요하다. 그 사랑은 메마른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이다. 갈급한 아이들에게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를 소망하며 온 마음을 바쳐 헌신하는 안산동산고등학교 교목의 치열한 사랑 이야기가 전개된다.
때로는 웃음이, 때로는 따뜻함이, 때로는 감탄이, 때로는 공감이 솟아나는 이 작은 공간. 그곳이 궁금하다.
그는 예배를 통해 아이들이 영혼의 안식과 행복을 얻는 것을 보았다고 고백하며, 그가 지난 세월 누렸던 은혜의 기억을 나누고 있다. 분명 이 작은 나눔이 울림이 되어 경쟁의 치열한 고난 속에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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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834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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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 (박봉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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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규 저 | 푸른사상 |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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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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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치는 세상살이에 철근 같은 희망을 노래한 시편
박봉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안산행 열차를 기다린다』가 〈푸른사상 시선 182〉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내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자들을 향한 연민과 세상살이의 다채로운 풍경을 곡진하게 노래한다. 쓸쓸한 풍경 너머 철근 같은 희망을 붙드는 시인의 목소리는 따스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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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82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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